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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filehmi:hmieditor_function:ind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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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filehmi:hmieditor_function:index [2024/03/13 16:51]
Comfile Technology
comfilehmi:hmieditor_function:index [2024/03/13 16:52] (현재)
Comfile Technology
줄 136: 줄 136:
   * enable_status_monitoring(활성화 여부 =1) : 상태 모니터링을 활성화할지 비활성화할지 결정합니다. 런타임의 설정을 바꾸는 효과가 있으므로 재부팅해도 설정이 유지됩니다. 파라미터가 1일 경우 활성화시키고 0일 경우 비활성화시키며 생략시 기본값은 1입니다.   * enable_status_monitoring(활성화 여부 =1) : 상태 모니터링을 활성화할지 비활성화할지 결정합니다. 런타임의 설정을 바꾸는 효과가 있으므로 재부팅해도 설정이 유지됩니다. 파라미터가 1일 경우 활성화시키고 0일 경우 비활성화시키며 생략시 기본값은 1입니다.
  
-  * verify_developer_key(개발자 키) : HMI 기기에 등록된 개발자 키의 일치 여부를 조사하여 결과를 반환합니다. 검사 결과가 일치할 경우 1을, 불일치할 경우 0을 반환합니다. HMI의 [런타임 설정>​개발자 키 등록] 메뉴를 통해 HMI기기에 개발자 키를 미리 등록해놓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프로젝트 동작중에 중요한 화면 진입시에 verify_developer_key(1234)==0 일 경우 에러 표시 화면으로 이동하게끔 작화를 할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은 개발자가 자신이 지정한 특정 기기에서만 자신의 프로젝트가 동작하게끔 하고 싶을 때 유용하게 쓸 수 있습니다. 시뮬레이터에서 이 함수의 지원 여부는 런타임 설정에 따라 결정되고 PC 런타임에서는 USB 동글에 들어 있는 개발자 키 값을 체크합니다. (시뮬레이터나 PC런타임 프로그램을 ​통해 ​개발자 키를 USB 동글에 직접 기록할 수 있습니다.)+  * verify_developer_key(개발자 키) : HMI 기기에 등록된 개발자 키의 일치 여부를 조사하여 결과를 반환합니다. 검사 결과가 일치할 경우 1을, 불일치할 경우 0을 반환합니다. HMI의 [런타임 설정>​개발자 키 등록] 메뉴를 통해 HMI기기에 개발자 키를 미리 등록해놓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프로젝트 동작중에 중요한 화면 진입시에 verify_developer_key(1234)==0 일 경우 에러 표시 화면으로 이동하게끔 작화를 할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은 개발자가 자신이 지정한 특정 기기에서만 자신의 프로젝트가 동작하게끔 하고 싶을 때 유용하게 쓸 수 있습니다. 시뮬레이터에서 이 함수의 지원 여부는 런타임 설정에 따라 결정되고 PC 런타임에서는 USB 동글에 들어 있는 개발자 키 값을 체크합니다. (시뮬레이터나 PC런타임 프로그램을 ​실행시켜서 ​개발자 키를 USB 동글에 직접 기록할 수 있습니다.)
  
   * set_data_processing_period(처리 주기 ms) : HMI 기기의 데이터 처리 주기를 조정하여 결과적으로 CPU 점유율을 낮춥니다. 데이터 처리 주기란 화면 갱신이나 통신 처리를 제외한 다른 모든 처리를 하는 주기를 말하며(1/​1000초 단위) 이벤트나 액션의 갯수가 많아지는 등의 이유로 CPU점유율이 높아진 경우 이 함수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프로젝트 시작시에 한번만 호출하면 되며 상황에 따라서 유동적으로 부하를 조절하고 싶을 경우 프로젝트 중간에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CPU 점유율이 높더라도 개의치 않고 최대의 성능을 내고 싶을 경우 파라미터를 0으로 주면 되나, 50 미만의 값은 주의를 요하며 CPU 점유율이 100% 가까이 될 경우 이 값을 대략 100ms 정도로 하고 통신 간격을 30ms 정도로 하면 효과를 볼 수도 있습니다. 이 값은 펌웨어 v3.87부터는 디폴트값이 50이며 그보다 낮은 버전에서는 0입니다.   * set_data_processing_period(처리 주기 ms) : HMI 기기의 데이터 처리 주기를 조정하여 결과적으로 CPU 점유율을 낮춥니다. 데이터 처리 주기란 화면 갱신이나 통신 처리를 제외한 다른 모든 처리를 하는 주기를 말하며(1/​1000초 단위) 이벤트나 액션의 갯수가 많아지는 등의 이유로 CPU점유율이 높아진 경우 이 함수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프로젝트 시작시에 한번만 호출하면 되며 상황에 따라서 유동적으로 부하를 조절하고 싶을 경우 프로젝트 중간에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CPU 점유율이 높더라도 개의치 않고 최대의 성능을 내고 싶을 경우 파라미터를 0으로 주면 되나, 50 미만의 값은 주의를 요하며 CPU 점유율이 100% 가까이 될 경우 이 값을 대략 100ms 정도로 하고 통신 간격을 30ms 정도로 하면 효과를 볼 수도 있습니다. 이 값은 펌웨어 v3.87부터는 디폴트값이 50이며 그보다 낮은 버전에서는 0입니다.
comfilehmi/hmieditor_function/index.1710316283.txt.gz · 마지막으로 수정됨: 2024/03/13 16:51 저자 Comfile Technology